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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성들 사이에서 화제인 용의자

도쿄지역 세무구 직원과 증권사 전직직원들 7명이 모인 사기집단, 피해액은 약 2억엔 신형 코로나 대책의 ‘지속화 급부금’을 속인 것으로 도쿄 국세국 현역 직원을 포함해 남녀 7명이 체포됐다. 그 가운데 위조한 신고서류를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역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부동산회사 사원·사토 린(22)다. 체포시 사진이 인터넷으로 확산되어 '너무 아름다운 용의자' 등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모와 가슴으로 일본 남성들 사이에서 화제

Etc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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