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면서 바뀐 습관.jpg 내 의견을 말하고 싶어서 댓글을 열심히 작성하다가 그냥 등록 버튼 안누르고 다음 글로 넘어감. 나중에 그걸로 시비터는 애들한테 논리적으로 설명해 가면서 굳이 내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기 싫어짐. 언쟁하다가 인정하고 수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간혹 정신병자 만나면 하루 내내 피곤... Etc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