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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the Imperial Army Art by Edouard Groult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제국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죠.

Storm Trooper Beach Invasion, directed by George Lucas (2004)

Life in the Imperial Army... 💥 Art by Edouard Groult.

파 파 파어웨이~ ㅋㅋㅋ 출처 : https://twitter.com/yamahoby/status/1546093359512842244?s=20&t=UtDZbqLwB5qviPLgiqZttg 트위터에서 즐기는 yamahobby “りんちゃん！今日は凄い所に来たよ！！ #ゆるキャン #オモ写” twitter.com

코토부키야 스타워즈 신제품 아티스트 시리즈 최신작! 이번에는, 세계적으로도 폭넓게 활약하고 있는 그리힐 선생님과의 태그가 실현. 작품명은 ‘엔도어 배틀 작은 반란자’. 숲의 달 엔도어의 백성 이워크들을 테마로 제국군과의 싸움을 귀엽고도 용감한 작품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AT-ST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각 캐릭터의 표정에도 주목! 출시일 : 2021년 12월 예정 가격 : 22,000엔 크기 : 약 190mm

이전 에피소드에서 만도가 카라 듄에게 찾아달라고 했던 범죄자 '메이필드'가 신공화국 수용소에서 타이파이터등의 우주선 해체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간수 로봇이 찾아와서 공화국 장교가 널 찾아왔으니 따라오라고하죠. 죄수 수송선에 있던 로봇과 같은 모델. 카라듄과 함께 온 보바 펫 & 페넥. 처음에 보바펫을 보고 만도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하면서 안심하는 메이필드. 하지만... 그 뒤에 진짜 만도가 나타나자 자신을 마저 죽이러 온거냐고 물어보죠. 만도는 죽이려고 온건 아니고 메이필드가 제국군 내부에 대해 잘 알고 있으니 잠시 같이 가줘야 겠다면서 끌고 갑니다. 메이필드에게 모프 기디언의 위치를 알기 위해 제국군 내부에 잠입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제국군이 행성 모락에서 라이오디늄을 체취..

이번 에피소드는 만도와 베이비 요다가 같이 레이저 크레스트를 수리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네요. 여기서도 귀여움을 뽑내는 베이비 요다입니다. 수리가 끝난 후 같이 나란히 앉아 음료를 마시는 장면은 정말 흐믓했네요. 이전 에피소드에서도 만도가 헬멧을 벗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먹고 있었군요. 이제 아소카가 있는 행성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레이저 크레스트를 제대로 수리하기 위해 네바로로 돌아왔네요. 네바로에 도착하니 만도를 반갑게 맞이하는 그리프와 카라 일행. 네바로 행성을 안전지역으로 만드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그리프와 카라. 카라는 이곳의 보안관이 되었습니다. 착륙하면서 레이저 크래스트가 고장난 상태로 작동할 때 좀 웃겼네요. 만도가 도착하자 제일 먼저 베이비 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