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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 센케츠를 부끄러워하던 류코, 호통치는 사츠키.

어썸 2023. 1. 6. 23:38

특유의 복장 디자인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킬라킬>. 작품 초반에 마토이 류코는 선혈(센케츠)의 변신한 모습을 부끄러워했었죠.

하지만 3화에서 키류인 사츠키가 순결(준케츠)를 입고 등장해서 부끄러워하는 마토이 류코를 호통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박력 넘치는 연기와 언행이 왜 키류인 사츠키‘님’으로 불리는지 보여주는 장면.


여기에 마토이 류코도 각성. 센케츠를 자신있게 입고 싸우기로 결정합니다. 라이벌 구도 탄생. 몰론 저의 작품내 최애캐는 만칸쇼쿠 마코이지만서도요 ㅎㅎ

https://youtu.be/SmhxioCbx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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