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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先行 (선행) 우마무스메 육성 가이드

어썸 2021. 3. 24. 11:57

스피드 + '파워'가 필요하다
'선행'은 '도주'보다는 우마무스메들끼리 밀집하는 상황이 많아지기 때문에 파워와 탈출용 스킬이 중요하다. 스피드의 중요성은 바뀌지 않지만 파워도 다소 높아지도록 육성하자.


적성에 맞는 거리에 맞추어서 스테미나는 조절한다
스태미너는 육성하고 있는 우마무스메의 거리 적성에 맞추어 육성 방침을 바꾸자. 기본적으로 거리가 길어질수록 스태미너가 중요해지기 때문에 중장거리면 우선도가 높아진다.
선행형 자체가 단거리/마일 궁합이 뛰어나기 때문에 장거리 전문으로 육성한다면 다른 작전을 잘하는 우마무스메를 키우는 것도 방법이다. (예 : 골드쉽이 장거리 [추입], 신보리 루돌프 장거리 [선입])


여러 작전에 대해 대책이 필요하다
선행(先行)은 선입(差し) 작전의 우마무스메들과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서 레이스에서도 대부분이 선행/선입의 형태가 된다. 따라서 다른 작전보다 밀집된 상태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탈출 효과나 좋은 자리 잡기로 우마무스메의 위치를 조정해 파워가 필요한 상황을 줄이는 것도 효과가 좋다.

다이와 스칼렛 추천
다이와 스칼렛 시나리오에서 달리는 레이스가 마일 메인이므로 변수가 적어서 간단하다. 초기에 얻을 수있는 캐릭터이기도하기 때문에 선행의 우마무스메를 키우고 싶다면 추천이다.

타이키샤토루
타이키샤토루 시나리오에서 달리는 레이스가 단거리와 마일이 기본이다. 따라서 스테미나를 많이 안올려도 되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가 낮다. 메지로 맥퀸과 장거리 경주가 있지만 고유 스킬이 강하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는 낮은편이어서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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