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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헥사기어 브이토르 X FA 걸 외 조합들

어썸 2022. 3. 25. 21:12

왼쪽에서 브이토르 전고 206mm, 벌크 암 α전고 165mm, 프레임 암즈 걸 고우라이 전고 약 150mm입니다.

 

스틸 레인의 휴머노이드보다는 슬림한 체형이지만 브이토르도 꽤 전고가 높은 기체입니다.

 

헥사기어의 무장을 다른 시리즈에 들게 하는 분이 많으므로 하전식 초대형 전술도를 진라이에게 들게 해봤습니다.
칼집의 무게가 카운터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본체의 콕피트는 뒷면 장갑이 상하로 개폐하는 구조. 흉근 부분에서 팔 부분이 좌우로 크게 벌려져 거버너를 태우기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브이토르는 표준 체형의 거버너에게만 대응한다고 전회의 블로그에서 썼습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거버너의 체형은 종류에 따라 다르고 등에 암을 갖춘 백인각이나 포니 테일의 긴 케찰이나 로즈, 전체적으로 날씬한 여성 타입의 거버너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벌크 암 시리즈의 콕피트도 대형 거버너에는 좁지만, 탑승시키는 거버너는 표준 체형이 되도록 무장 등을 분리하면 콕피트 내에는 들어가게 됩니다.
여성 타입의 거버너 등 부피가 작은 거버너의 경우에는 그립을 잡을 필요가 있지만, 브이토르의 콕피트에는 스틱 타입의 그립이 없습니다. 거기서 원래의 파츠를 분리해 런너 등을 잘라낸 3mm 봉을 설치하면 여러 가지 놀이 방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핸드 스케일 아키텍트를 탑승시켜봤습니다.
핸드 스케일로 이 조합이 되므로 통상 사이즈의 FA 걸을 탑승시키기 위해서는 재조합의 궁리가 필요합니다.
목에 있는 공간에서 탑승자의 얼굴이 보이는 것은 완구적으로 즐겁지요.
벌크 암 시리즈의 땅딸막한 스타일도 인기 있다고 생각하지만 브이토르와 같은 스포티하고 매시브인 스타일도 좋지요.
L.O.Z.에 부속되는 크고 작은 머리. 남은 소형의 것은 인간형 헥사기어를 만드는데 편리하다고 생각해 부속시켰다고 말했죠…
브이토르를 소체로 L.O.Z.의 무장류를 장착한다는 제안.

여기에 프레임암즈걸을 태워봅니다.

 

컨셉은 YUKI가 생각해 공식 거버너 이토야마가 재조합해줬습니다.
사용 키트는 브이토르, L.O.Z.를 중심으로 일부 메카 서플라이 등.

※ 브이토르는 테스트 샷이므로 일부 파츠의 배색이 제품판과는 다릅니다.

 

탑승자로는 고우라이 改를 선택했습니다.

구조적으로는 핸드 스케일 FA 걸과의 콜라보 아이템 「프레임 암즈 걸 핸드 스케일 고우라이 with 진라이 아머」에 가깝고, 작례에서는 제대로 고우라이의 발에 맞춘 스텝 겸 장갑부를 만들고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흉부 장갑 전개 상태. 왜 가슴에 L.O.Z.의 얼굴이 있을까는? 그것은 멋지기 때문이다.
이번 작례에서 추구한 것은 탑승자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다 & 장갑으로 옷깃 부분을 만든다는 부분. 루시퍼즈 윙과도 다른 새로운 파워드 슈트의 제안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건 그렇고, 외모를 중시하고 어깨 폭을 좁히기 위해 탑승자인 「고우라이 改」는 어깨 아머의 일부를 분리하고 있습니다. 고우라이 改를 태울 수 있었으므로 메가미 디바이스도 소체 상태라면 탈 수 있을 것 같네요.

 

 

 

원본출처 | https://www.kotobukiya.co.jp/hexa-gear-gg/hexa-gear-gg-27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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