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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안노 히데아키 인터뷰

어썸 2022. 3. 9. 13:23

출처 : https://twitter.com/evangelion_co

Q : 좋아하는 에반게리온 및 캐릭터는 누구입니까?
A: 에바는 초호기입니다. 캐릭터는 미사토와 아스카, 릿짱입니다.


Q : 지금 신지는 행복합니까?
A:캐릭터를 받아들이는 방법은 여러분의 감성과 상상에 맡기고 있습니다.


Q : 마리의 모델이 안노 모요키씨인가요?
A : 아니요


Q : 작품 총 몇번 보셨나요?
A : 더빙 작업 완료 후 0회, 안봤습니다


Q: 이 작품에 점수를 붙인다면 몇 점? 이유도 말해주세요.
A:점수로 하면 0부터 무한대입니다. 영상 작품의 평가를 수치로 바꾸는 것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Q : 마리와 신지가 어디로 갔습니까?
A : 요전에 불행히도 폐점 한 「카페 라이부」입니다.



Q:이전에, 에바는 건담과 같이 다양한 형태로 후세에 계승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그 생각은 지금도 바뀌지 않았습니까?
A: 변하지 않습니다. 작품은 모든 것이 애니메이션 업계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 그럼 누가 만들면 좋을까요?
A : 이미 생각했습니다.


Q : 앞으로 에반게리온을 다른 사람이 만드는것을 원하십니까?
A: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타) 박람회』라는 단편 기획으로 이미 만들고있습니다.


Q:庵野さんのエヴァンゲリオンは本当に終わりなんですか?
A:3度も終わらしたので、今はもういいかなと。
Q:안노씨의 에반게리온은 정말로 끝입니까?
A:3번이나 끝났으니까, 지금은 이제 좋을듯이라고


또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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