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앨버타주에서 홍수가 발생해서 주민들을 대피시키던 도중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할머니를 직접안고 대피중이던 소방관 션 위브(Shawn Wiebe).
할머니는 소방관에게 한마디를 건냈고 소방관은 활짝 웃었습니다.
할머니:
"이렇게 멋진 남자의 품에 안긴건 결혼식 이후 처음인 것 같아. 정말 너무도 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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